토마토·블루베리에 상큼한 과즙 어우러져

CJ제일제당 ‘슈퍼푸드 과일젤리’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슈퍼푸드를 넣은 건강 콘셉트의 과일젤리를 출시하고 건강한 디저트 트렌드 주도에 나섰다.

디저트 젤리의 달콤함에 슈퍼푸드의 영양과 건강함을 더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쁘띠첼 슈퍼푸드 과일젤리는 각각 토마토와 블루베리의 풍부한 원재료와 상큼한 과즙이 어우러져 식사대용까지 가능한 디저트 아이템이다.

가격 대비 많은 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용량도 기존 90g 소형 제품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60g 용량으로 늘려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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