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특별 버거인 ‘행운버거’와 ‘컬리 후라이’ 그리고 신제품인 ‘더블 행운버거’를 26일 출시하고, 이를 내년 1월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행운버거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특별히 만들어진 갈릭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국적이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행운버거 세트에 특별히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는 통감자를 사용한 제품으로 행운을 휘감는다는 의미인 회오리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 행운버거는 기존의 행운버거에 쇠고기 패티가 한 장 더 추가돼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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