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부드러운 스프에 파스타가 듬뿍 담긴 ‘파스타스프’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파스타스프’는 컵 용기의 제품으로 양송이크림, 브로콜리치즈, 트리플치즈 등 총 3가지 맛의 부드러운 스프에 숏파스타인 ‘푸실리’가 듬뿍 들어있다.
‘파스타스프 양송이크림’은 부드러운 양송이스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파스타스프 브로콜리치즈’는 체다치즈와 브로콜리가 조화를 이뤄 더욱 풍부하고 맛있는 스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뜨거운 물을 붓고 약 15초간 저어준 후, 4분후에 먹는 간편한 제품으로 바쁜 아침 식사대용식 또는 간단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 과립형 스프로 물에 잘 녹고 특히 120kcal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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