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임직원들이 30일 경기 양주농협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과 상생하기 위한 범농협 운동인'농심천심(農心天心)'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 임직원 10명과 양주농협 직원 10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계통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상반기 농촌 일손돕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12개 지사를 중심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 지사는 지역별 농업 여건과 농가 수요를 반영한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수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영지원부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동시에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이해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 지켜 나가는 실천"이라며,"앞으로도 전국 12개 지사가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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