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나눔으로 환아 가정을 지원하는데 동참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경기도 포천시청에서 '임직원 소액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환아 가정 2곳에 총 18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범농협 임직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소액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마련에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꾸준한 치료와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2022년부터 임직원 소액기부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가정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제10차 지원을 포함해 총 2억 179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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