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책임졌다.
서대근 교수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U-20 대표팀 주치의를 맡았으며, 2025년 6월부터는 U-23 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 교수는 "국가대표팀 주치의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낯선 환경과 빡빡한 일정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서대근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동하며 무릎 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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