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케이 푸드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오는 11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케이 푸드(K-food) 수출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썹인증원은 사업에 참여한 중소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참여기업 제품 전시·홍보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수출 상담을 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넗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국별 규제에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참여기업에는 관세사의 '수출국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수출바우처 사업'을 연계한다. 아울러 수출국 정부의 현지실사 대상 기업은 별도 사업인 '수출국 정부 현지실사 대응 수검지원' 사업과 연계해 전문 심사관의 현장 대응 자문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2027년에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참여 의사를 전달하면 향후 사업 공고 시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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