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

울산의대 심태선 교수, 가톨릭의대 안중현 교수 수상

홍유식 기자 2026.11.02 17:31:04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 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박재석)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 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학술상 수상 영예는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교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을 수여받았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공동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해당 분야에서 두드러진 의학적 공헌을 세운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해 온 제도다. 지난 48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호흡기 학술 발전을 이끄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제도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국내 호흡기 연구자들의 헌신과 업적을 기려온 뜻깊은 제도"라며 "호흡기 의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두 수상자에게 깊은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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