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케데헌의 인기가 만나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라면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농심이 미국 월마트와 손잡고 신라면 푸드트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은 지난 10월 한 달간 미국 주요 월마트 매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신라면 시식, 포토존 등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아칸소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주에 위치한 월마트 48개 매장에서 진행됐다.
농심은 신라면 40주년의 달인 10월을 기념해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유통 채널인 월마트를 통해 신라면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월마트는 미국에 약 4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유통사로, 대도시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 광범위하게 출점해 있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기에 최적의 채널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셉트로 푸드트럭 운영
농심 푸드트럭은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 콘셉트로 꾸며졌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케데헌의 메인 캐릭터인 '루미(Rumi)', '조이(Zoey)', '미라(Mira)'가 디자인된 신라면을 취향에 맞춰 시식했다.
또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헌트릭스(Huntrix)' 포토존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도 운영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13년 월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맺은 이후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7년에는 한국 식품 최초로 미국 전역 4692개 월마트 전 점포에 신라면을 입점시키며 미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농심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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