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캠페인 프로모션

버스 팝업 '빼빼로 하트 어택'과 주요 관광 상권 체험 마케팅 전개

이원식 기자 2026.11.02 09:39:42

지난 달 31일 '빼빼로 하트 어택' 행사 프로그램으로 홍대스퀘어 일대에서 마칭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방한 외국인에게 K-나눔 알린다"

롯데웰푸드가 다가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국내외 소비자를 겨냥한 도심 순회 팝업 '빼빼로 하트 어택'과 주요 관광지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의 일상 속 참여를 이끄는 동시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특유의 나눔 문화를 알린다는 구상이다.

'빼빼로 하트 어택'은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프로모션이다. 주요 상권과 직장가, 학교 등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들이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형 랩핑 버스를 핵심 매개로 캠페인 슬로건인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를 반영한 포토존과 볼거리를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방문 공간에 맞춰 △스트리트 어택 △캠퍼스 어택 △스쿨 어택 세 갈래로 운영한다.

'스트리트 어택'은 홍대, 광화문, 성수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대형 상권을 순회한다.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홍대스퀘어를 시작으로 11월 3일 광화문 서울마당, 11월 7일과 11일 성수동 유미빌딩에서 차례로 열린다. 현장에서는 빼빼로 커스텀 라벨 출력존과 포토존 등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며, 버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근으로 이동해 게릴라 샘플링을 이어간다. 11월 11일 성수동에서는 마칭밴드 연주를 곁들인 퍼레이드를 더해 즐길거리를 늘렸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NewWave) 명동점에서 소비자들이 나만의 빼빼로를 만들 수 있는 라벨 프린터 존을 이용하고 있다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는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대학가를 방문하는 '캠퍼스 어택'은 11월 5일 성신여대, 6일 서울시립대, 10일 광운대에서 열리며 미니게임 부스와 라벨 출력존을 통해 참여자에게 빼빼로를 증정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스쿨 어택'은 온라인 신청으로 선정한 11개 학교에 빼빼로를 전달하고 방문 가능한 학교에는 현장 이벤트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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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거점 상권에서는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연계한 체험형 판촉 행사를 집중 전개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스트레이 키즈 협업 포토존을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NewWave) 명동점'에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나만의 빼빼로를 제작할 수 있는 라벨 프린터 존을 마련했다.

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올리브영 남포 타운'에서는 11월 28일까지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과 전용 매대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올리브영 전용 스트레이 키즈 기획팩과 전통미를 담은 일월오봉도 랜드마크 패키지를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굿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빼빼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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