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시던 보리차, 이제 취향 따라 골라 마신다'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가 9년 만에 패키지를 새단장했다. 검정보리차 브랜드 '블랙보리'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하고, 4종 라인업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간결하고 산뜻해진 패키지 디자인이다. 한층 가볍고 심플한 서체와 로고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랙보리 특유의 곡물 이삭을 형상화한 용기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더욱 슬림하게 개선해 그립감을 높였다. 라벨 길이도 줄여 제품의 청량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패키지의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는 블랙보리 4종의 디자인을 통일해 브랜드 일체감을 강화했다. 각 제품의 개성은 살리면서도 공통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블랙보리의 다양한 라인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보리는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인 '오리지널'을 비롯해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커피향을 더한 '다크로스트', 고소한 누룽지 풍미를 살린 '누룽지'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풍미를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계기로 블랙보리를 단순히 물 대신 마시는 보리차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는 일상 음료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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