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34개사 지정

이원식 기자 2026.10.29 16:39:26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9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2026년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신규 지정서 수여식 및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초청 1:1 상담회'를 개최했다

 

"농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돕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9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2026년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신규 지정서 수여식 및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초청 1:1 상담회'를 개최했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업인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부가가치 농식품을 개발·생산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농식품부와 aT가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총 죽염을 제조하는 인산가, 한과업체인 해나루한과 영농조합법인 등 34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우수한 기술력과 국산 원료를 갖추고도 초기 유통망 확보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국산 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신규 지정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주요 대형 유통업체 연계 전용판매관(11개소) 입점 기회를 부여해 초기 인지도 제고와 매출 기반 확보를 돕고, 원료 수매와 설비 투자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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