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에이치바이오(J&H Bio)는 최근 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를 주원료로 한 복합 건강기능식품 'B3 Prime'을 출시했다.
제품의 주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오랫동안 친숙한 비타민 B3의 한 형태이지만, 최근 해외 학술지와 여러 연구를 통해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다.
관심의 중심에는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타이드)가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체내에서 전환되는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DNA 복구, 이른바 '장수 유전자'로 불리는 시르투인(Sirtuin) 활성에 관여하는 핵심 조효소다. NAD⁺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준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세포 건강·웰에이징 분야에서 국내외 학계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비타민 B3·셀레늄 '2중 기능성'
B3 Prime의 가장 큰 특징은 비타민 B3 단일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와 셀레늄 두 가지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를 함께 담아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타민 B3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고,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세포 보호라는 두 축을 함께 뒷받침한다.
여기에 녹차추출물을 비롯해 흑후추 추출물, 브로콜리 추출물, 로즈마리 잎 추출물, 아스타잔틴 등 다양한 식물성 소재를 더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J&H Bio 관계자는 "B3 Prime은 한두 가지 핵심 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서로 다른 특성의 소재를 폭넓게 조합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주원료의 2중 기능성을 중심축으로 두고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검증한 다층 복합 설계를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B3 Prime을 40대 이후의 일상적인 세포 건강 관리를 염두에 둔 제품으로 소개했다. J&H Bio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할 세포 건강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2알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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