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와 핵심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알 파리'는 글로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8천개 식품사가 참가했으며, 약 29만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40만여 개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조성한 'K-푸드 선도기업관'에 대표 브랜드 '빼빼로'를 중심으로 부스를 조성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일리톨, 졸음번쩍껌, 제로(ZERO) 등 건과 브랜드와 Shark Ice Pops(한국명 죠스바), 스크류바, 국화빵 등 빙과 브랜드, HMR 브랜드인 쉐푸드 등 회사를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도 대거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진행한 시식 코너에는 빼빼로와 아이스크림, 쉐푸드 삼각김밥을 맛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빼빼로 제품과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는 많은 사람이 몰려 긴 줄을 형성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기능껌 '아임 컨트롤 껌 바나바'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임 컨트롤 껌 바나바는 앞선 9월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SIAL 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되며 원료 기술과 기능성, 레시피, 패키징 등 식품 산업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롯데웰푸드 부스를 비롯해 'SIAL 혁신관'에도 함께 전시돼 식품 산업 전문가들에게 소개됐다.
롯데웰푸드는 재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알 파리에 참가한 만큼, 유럽, 북미,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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