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올리페페, '블루리본 서베이' 등재

이원식 기자 2026.10.25 17:53:36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가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되면서 미식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7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 수상에 이어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올리페페의 브랜드 경험과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올리페페는 론칭 10개월만에 누적 방문 고객 수가 24만명을 돌파하며 '줄서는 화덕피자 맛집'으로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첫 매장인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 판교, 강남까지 핵심 외식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연령층 고객으로 '예약 필수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맛과 공간, 서비스가 어우러진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매일 런치와 디너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1시간 이상의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지역 대표 이탈리안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상징하는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한 이름으로, 활기차고 여유로운 이탈리아 식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아페리티보(Aperitivo, 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피자와 파스타, 와인, 커피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온전한 이탈리아식 미식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로는 브랜드 이름을 담아낸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꼽힌다. 그린·블랙·깔라마따 올리브가 가득 올라간 화덕피자 '올리 올리베',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메뉴인 카치오에 페페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파스타 '카치오 올리페페'가 대표적이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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