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의 브랜드 캠페인 '필요에 답하다'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우수 마케팅 사례로 꼽혔다.
동원그룹은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KAA(Korea Advertisers Association) 어워즈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은 2024년 김남정 회장 취임 이후 참치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수산·식품·소재·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생활 산업 기업으로 브랜드의 외연을 넓히는 'Beyond 참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5월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The Responsible Answer)'도 그 일환으로, 시대와 사회의 필요에 응답해온 동원그룹의 정체성에 변화와 도전 의지를 담았다. 동원그룹은 슬로건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함께 온드미디어(Owned Media)를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동원그룹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그룹 이미지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동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인재상을 담은 CF를 두 편 공개했으며, 두 영상은 소셜미디어 누적 조회수 1억 1천만 회를 넘겼다. 올해 9월엔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CF를 선보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