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

이원식 기자 2026.10.25 17:22:00

 

대상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청년을 위해 지원활동에 나선다.

대상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청년을 위해 청정원 제품과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희망스튜디오에 파스타소스, 고구마츄, 육포 등 청정원 제품 총 1200개와 올해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 참여한 식당 7곳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총 700장을 지원한다.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대학가 영세식당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대상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대상 대학생봉사단' 9기 단원들과 함께 전국 4개 지역(서울, 부천, 성남, 천안)에 위치한 7개 식당의 환경과 메뉴를 성공적으로 개선했다.

대상의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 4월 공개된 희망스튜디오의 영상 콘텐츠 '아임 파인 다이닝'에서 시작됐다. '아임 파인 다이닝'은 요리를 매개로 기부자와 지원 대상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모습을 담아 대중의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쌤쌤쌤'의 김훈 셰프가 대상의 청정원 파스타소스를 소개한 것을 계기로 대상이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됐다.

대상이 기부한 제품과 식사 쿠폰 700장은 스마일하우스 10곳을 비롯해 아동복지 생활시설 및 청년 시설을 이용하는 사각지대 아동·청소년과 시설 퇴소 청년, 장애 청년, 고립·은둔 청년, 장기 미취업 청년 등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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