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026 대한비뇨의학회서 '트루패스' 심포지엄 성료

고령 전립선비대증 환자 대상 임상적 가치 조명… AUA 가이드라인 반영 안전성 입증

홍유식 기자 2026.10.21 18:14:53

JW중외제약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뇨의학회(KUA)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령화와 다약제 복용 환자 급증으로 안전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선택이 중요해진 가운데 JW중외제약이 최신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학술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

JW중외제약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뇨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외 비뇨의학과 의료진 1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연자로 나선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희조 교수는 고령 환자 대상 트루패스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양 교수는 트루패스가 알파1A(α1A) 수용체 선택성이 매우 높아 기립성 저혈압 등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을 낮추면서 배뇨 증상을 조기에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광출구폐색지수(BOOI) 감소를 통한 잔뇨 및 야간뇨 개선 효과와 2026년 미국비뇨의학회(AUA) 가이드라인 내 실로도신의 권고 위상을 조명했다. 복약 순응도를 높인 8mg 1일 1회 제형의 유용성도 함께 언급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 환자 대상 트루패스의 가치를 재입증했다"며 "근거 중심 학술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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