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국립공원공단, '제3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개최

17년간 전국 22개 국립공원 구급용품 후원… 가을철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 앞장

홍유식 기자 2026.10.21 18:00:31

동국제약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3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3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등산객들에게 산행 안전수칙 및 구급함 위치가 수록된 북한산 국립공원 안전지도 2000부를 배포했다.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협약을 맺은 동국제약은 17년간 매년 봄·가을마다 공익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22개 국립공원 내 600여 개 구급함과 주요 15개 야영장·8개 대피소에 마데카솔 등 응급 구급용품을 후원하며 탐방객 안전을 적극 지원 중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10월은 연중 등산 사고가 가장 빈번한 달"이라며 "지정 등산로 이용과 사전 정보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에 대비해 산행안전지도 내 구급함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를 기반으로 소아암 환아 지원 및 아동복지 기관 협력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유식 기자
- "무혐의·무죄 나와도 인증 취소?"… 불투명한 '혁신형 제약기업' 기준 개선 촉구
- 6개월 내 동증상 대면 이력 있어야 비대면진료… 초진은 '같은 시·도 의원' 제한
- 2조원 비만치료제 시장, '한국인 맞춤' K-비만신약 뜬다
-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중환자실 인력·장비 격차 심각
- 비대면진료 12월 시행되는데 공공플랫폼은 2028년 개통… 시장 독점 우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