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나 의료진의 정성과 건강보험 제도의 지원 속에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육중완밴드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토크 콘서트 'Would you, Be Healthy-우주야 건강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아들 '우주'의 퇴원 소식을 SNS에 게재하며 헌신적인 의료진과 건강보험 제도에 감사를 전한 것이 계기가 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사한 경험을 한 부모들과 공단 임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임신·출산 및 영유아 양육 과정에서 체감한 건강보험 혜택과 경험을 나누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현재 공단은 '2세 미만 영유아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조산아·저체중출생아 외래진료비 경감', '임·출산 진료비 지원', '난임시술 급여화', '영유아 건강검진' 등 생애 초기 건강 보장 제도를 다각도로 운영 중이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은 국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의료·요양·돌봄까지 책임지는 건강복지 플랫폼으로서 국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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