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김아름 기자 2026.10.21 16:25:05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배아 연구진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원장 궁미경)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설·장비, 전문인력, 질 관리 및 시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분야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받으며 난임 진료와 시술 전반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난임 원인과 연령, 난소 기능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과 배아 연구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난자·정자 채취부터 수정, 배아 배양과 이식까지 시술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궁미경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원장은 "3회 연속 1등급이라는 결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연구진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인에 맞는 정밀한 진료와 안전한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올해 확장개원 5주년을 맞았다. 지방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난임 환자들이 찾고 있으며, 차병원의 난임·생식의학 분야 연구 및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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