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조기 유방암 인식개선 '원, 더 우먼' 캠페인 전개

치료 이후 삶과 장기 재발 관리 조명… 앰버서더 4인 참여 토크 콘서트 성료

홍유식 기자 2026.10.12 13:08:26

한국노바티스 '원, 더 우먼(ONE, THE WOMAN)' 토크 콘서트 전경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조기 유방암 경험자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치료 이후의 삶과 장기적인 재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극복자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여성들의 삶에 주목하며, 환자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일상을 이어가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자 4명(박경희, 용석경, 박지원, 김혜진)이 앰버서더로 참여해 치료 후 마주한 고민과 재발 불안을 관리해 온 경험을 나눈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캠페인 필름 최초 공개를 비롯해 앰버서더들의 '원더우먼 토크',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지형 교수의 조기 유방암 재발 관리 교육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지형 교수는 조기 유방암 수술과 초기 치료 후에도 장기간 재발 위험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자별 위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병재 대표는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치료 이후에도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캠페인 관련 앰버서더 4인의 화보와 스토리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홍유식 기자
- 대한약사회, 새 비대위 부결 속 '현 체제 유지'… 4대 보건 현안 강력 투쟁 결의
- '오남용 우려 의약품' 처방 연 3000만 건 돌파… 유통만 막고 처방은 '방치'
- AI 신약개발·GLP-1 비만약 '양 날개'… K-제약바이오, R&D 패러다임 대전환
- 외국인환자 '피부·성형' 쏠림… 부가세 환급액만 2천억
- 수도권 대형병원 반등할 때, 지방 국립대병원은 빚 1조 5천억 돌파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