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스킨케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전문 기업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나비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비 프로젝트는 장기간의 수술과 치료 과정에서 환아들이 겪는 불안, 우울감 및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상심리상담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190여명의 환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위한 도움을 받았다.
남유에프엔씨는 2024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남유에프엔씨는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중증 피부질환 환아들까지 확대하고, 질환에 대한 교육 사업을 추가하여 더 많은 환아와 보호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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