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인천시체육회와 MOU… 체육인 건강 복지 확대

맞춤형 의료 서비스 지원 및 연계 사업 추진… 지역 체육 활성화 기여

홍유식 기자 2026.09.17 12:24:3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조준)과 인천광역시체육회(회장 이규생)가 지역 체육인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지난 9일 병원 내에서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지역 체육발전 및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체육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인천시체육회 임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 의료 정보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다각적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체육회 임직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체육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관계자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체육회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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