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병원장 정재훈)이 지난 13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단양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2년 연속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정재훈 관절센터 병원장과 변찬웅 척추센터 원장을 비롯해 송파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서울세계로병원 봉사단' 25명이 동참했다. 의료진은 단순 문진에 그치지 않고 현장 X-ray 촬영 및 환자들이 지참한 CT·MRI 영상을 세심히 판독하며 정밀 진료를 제공했다.
정재훈 병원장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개원 5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연속적인 전문 진료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무료 건강강좌 프로그램인 '건강대학'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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