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글로벌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 'NABOTA®EDGE' 개최

22개국 현지 핵심 인력 결집… 나보타 학술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확대

홍유식 기자 2026.09.03 09:50:26

대웅제약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세계 22개국 파트너사의 핵심 영업·학술 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인 'NABOTA®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각국 현지 담당자들의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일관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참석자들은 나보타의 글로벌 비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임상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술 교육 및 실습에 참여한다. 특히 안면 해부학 기초부터 표준 시술 가이드, 안전관리 및 부작용 대응 체계 등 현지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수적인 실무형 학술 콘텐츠가 다루어진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주요 지역별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Global Best Practices' 세션을 비롯해 연구자 주도 임상(IIT) 활용법, 학술 플랫폼 운영 노하우 등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된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80여 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응해 파트너사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속하게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해외 파트너사들이 동일한 브랜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NABOTA®EDGE를 기점으로 본사와 해외 파트너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각 시장에서 나보타의 가치를 신뢰성 있게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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