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제5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에 이창훈 변호사를 9월 1일 자로 임명했다.
신임 이창훈 원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판사를 거쳐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고문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이 원장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정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법률 개정에 맞춰 의료분쟁 해결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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