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금상

이원식 기자 2026.08.30 13:55:34

지난 27일 열린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금상을 수상했다. 파란라벨은 건강빵 시장에서 파리바게뜨와의 브랜드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메시지를 선보여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독립광고대행사 오버맨 이성민 팀장,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 최원석 차장이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Effie Awards)'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성과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1968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6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광고·디지털· 미디어·PR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여 명이 심사에 참여해 국내 마케팅 캠페인의 전략과 성과를 효과성 측면에서 평가했다.

'파란라벨'은 뚜렷한 대표 브랜드가 없던 건강빵 시장에서 파리바게뜨와의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메시지를 통해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밥만큼 든든한 빵', '밥 못지않게, 맛있는 건강빵'이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매출 성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함께 이끌어내며 마케팅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파란라벨을 론칭하고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건강한 원료, 영양 설계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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