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농민회와 강서도매시장 도농상생 실천

이원식 기자 2026.11.03 17:37:57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1월 5일 해남군농민회, (사)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와 함께 해남 절임배추의 강서도매시장 우선출하 및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해남군농민회와 강서도매시장은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해남 절임배추의 안정적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1월 5일 해남군농민회, (사)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와 함께 해남 절임배추의 강서도매시장 우선출하 및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협약에 따라 해남 절임배추의 강서도매시장 우선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브랜드 육성과 홍보를 통해 상품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목표 공급 물량은 20kg 기준 총 20만 박스(총 4000톤 규모)로, 김장철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해남 절임배추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협약식 당일인 5일 오후 5시경에는 해남에서 출발한 첫 출하 차량이 강서도매시장에 도착함에 따라, 본격적인 출하의 시작을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번 협약은 해남 절임배추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강서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서울 소비자에게 해남군의 우수한 절임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서울시 주요 지하철 역사(영등포구청역, 신도림역, 을지로3가역)에 '해남 절임배추 강서도매시장 출하' 홍보 광고를 11월 한 달간(11.2.~11.30.) 실시하여 김장철 소비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산 농가에는 든든한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서울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김장철 시민 편의에 크게 기여하는 도농상생의 모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유통인 및 각 산지 생산자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 정부, K-가축방역 개선대책 마련
- '과일 찹쌀떡·샌드위치' 조리·판매점 점검
- '집중력 강화·키 성장' 해외직구 식품서 의약품 성분 검출
- K-푸드 혁신성 '시알 파리'서 입증
- 감미료 식품,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