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소해면상뇌증(BSE)의 정도관리 결과, 모든 기관 '적합' 판정을 받아 진단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는 전국 16개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소해면상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진단 교육을 실시하고 정도관리를 진행한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검역본부 생물안전3등급(BL3) 연구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이 배포받은 시료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역량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가축방역기관의 소해면상뇌증(BSE) 검사 수행 능력이 적정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검역본부는 평가에 앞서 각 기관의 진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해면상뇌증(BSE) 예찰 현황, 시료 채취 방법 및 진단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업무이해도를 높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소해면상뇌증(BSE) 예찰과 진단체계 운영을 바탕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소해면상뇌증(BSE) 위험무시국' 지위를 2014년부터 인정받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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