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국가결핵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고 있는 평가 제도다. 이번 8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8.5점을 기록하며 1등급(기준 95점 이상)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인 95.7점은 물론, 종합병원 동일 종별 평균(95.3점)을 크게 웃도는 높은 점수다.
특히 병원은 결핵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치료를 위한 핵심 검사 지표인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결핵 치료 지속성을 나타내는 ▲약제처방 일수율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준 높은 결핵 진료 인프라를 증명했다.
한편 이 병원은 앞서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다년간 1등급을 연속 획득해 온 데 이어, 이번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호흡기 질환 전 분야에 걸친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결핵은 국가적 차원의 철저한 관리와 정확한 조기 진단, 지속적인 약물 치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 철저한 감염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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