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관한 '생명나눔 챌린지'에서 최다 헌혈단체로 선정돼 우수헌혈단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1일 부산 남구 문현동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열린 '나눔으로 피어나는 사랑 가을 음악회'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문화병원 김명철 봉사단장이 참석해 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5월 부산혈액원과 국제신문, BNK부산은행이 공동 추진한 지역 헌혈 문화 확산 릴레이에 적극 동참한 결실이다. 좋은문화병원은 의료진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최다 헌혈을 기록,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헌혈단체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해강고등학교,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 금정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광자이푸르지오 2단지도 우수헌혈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문화병원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관한 헌혈 릴레이에서 '최다 헌혈 단체'로 뽑혀 당당히 우수헌혈단체 감사패를 받았다. 단순한 상패를 넘어, 혈액 수급난 속에서도 기꺼이 소매를 걷어붙인 의료진과 직원들의 따뜻한 헌신이 일궈낸 결실이었다.
김명철 좋은문화병원 봉사단장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으로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내 진료를 넘어 지역사회 생명 나눔과 온정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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