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광고학회가 2006년 제정한 올해의 브랜드상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자산 구축 등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에스트라를 포함해 총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제품의 혁신을 넘어 소비자의 인식과 경험을 변화시키고,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에스트라는 더마 코스메틱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피부장벽 중심의 피부과학 연구를 이어오며 민감피부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올해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에 대한 공감과 고객층 확대를 이끌었다.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올해 1월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2024년에 이어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K-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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