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한강라면의 매력과 맛을 알리는 새로운 TVCF를 공개했다.
오뚜기는 지난 9월 한강에서 즉석 라면조리기로 끓여 먹는 라면의 맛을 봉지면으로 구현한 '한강라면'을 출시했다.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을 살렸으며, 라면조리기의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했다.
새 광고는 '한강의 분위기까지 끓여낸 라면'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강라면의 특별한 맛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이색적인 K-푸드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러한 경험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 가지 에피소드로 한강라면 매력 알려
광고는 △여학생 편 △남학생 편 △외국인 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일상 속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탁 트인 한강의 풍경과 따뜻한 햇살을 배경으로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표정을 담아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얼큰한 국물과 먹음직스러운 면발 등 라면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장면을 더해 제품의 맛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여학생 편은 친구들과 한강에서 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남학생 편은 운동 후 허기진 배를 한강라면으로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외국인 편에서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강의 라면 문화를 경험하며 느끼는 호기심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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