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하 '코그페')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축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행사에서는 할인행사 기간을 통합하고 혜택을 연계해 개별 행사로 진행했을 때보다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폭이 2.3%p 확대되는 등 행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4만여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문화·소비촉진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한다. 대규모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동행축제(중소벤처기업부), K-세일페스타(산업통상부), 숙박세일페스타(문화체육관광부), 김장재료 할인행사·한우세일(농림축산식품부), 수산대전·수산물 상생대축제(해양수산부),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관세청), 우체국쇼핑 특가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 운영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