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26 Pulse Day in BUSAN'서 하이카디 체험존 운영

시민 1,000여 명 참여 속 실시간 심전도 측정… 부정맥 조기 발견의 중요성 조명

홍유식 기자 2026.10.26 17:47:46

'2026 Pulse Day in BUSAN'에서 대한부정맥학회 소속인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기홍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와 동아에스티, 메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24일 부산 영도구 피아크(P.ARK)에서 열린 '2026 Pulse Day in BUSAN'에 참가해 실시간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활용한 검진존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와 사단법인 공간과나눔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검진존에서 하이카디를 통해 시민 120여 명의 심전도, 심박, 호흡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검진 결과 부정맥 의심 소견이 확인된 4명에게는 전문의 상담 및 의료기관 방문 권고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이 외에도 현장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안전 심박수 관리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시민들이 하이카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심장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심장 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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