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이 ESG 환경경영 실천과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한 달간 진행한 '릴레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봉사활동인 '플로깅'은 좋은병원들이 매년 실천해 온 활동으로, 병원 청결 문화를 선도하는 원내 자치 기구인 '청결위원회'를 주축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병원 인근 생활공간 및 지역 환경 정화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좋은삼선병원의 병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좋은강안병원 임직원들이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어 23일 좋은문화병원 임직원들이 병원 인근 보행로와 골목 일대를 정비하는 플로깅을 펼치며 10월 릴레이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좋은문화병원 한정희 청결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병원 인근 환경을 임직원들이 직접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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