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신, 70년 전통 獨 짐비오팜 한국 독점 판권 확보

독일 최초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개발사 협력… 혈당·콜레스테롤 타깃 대사 관리 라인업 런칭

홍유식 기자 2026.10.21 10:43:06

바이오메디신(주) 강상만 대표(좌)와 '짐비오팜'의 협약식 모습

유럽 통합의학 전문기업 바이오메디신(대표 강상만)이 독일의 대표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짐비오팜(SymbioPharm GmbH)'과 주요 프리미엄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대사 질환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54년 설립 이래 약 70년간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개척해 온 짐비오팜은 장내 유익균의 생물학적 기전을 활용한 독일 최초의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이자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심비오플로르(Symbioflor®)'를 개발하며 글로벌 임상 신뢰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바이오메디신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짐비오팜의 독자적 기술력이 집약된 정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최근 의료계와 소비자층에서 큰 주목을 받는 '혈당 스파이크 차단' 및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성에 특화된 개별인정형 제품 라인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대사 질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바이오메디신은 짐비오팜의 선발 고시형 오리지널 단일균주 제품 2종을 선제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강상만 바이오메디신 대표는 "70년 역사를 지닌 짐비오팜의 철학처럼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한 삶의 근간"이라며 "유럽 표준의 고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지속 공급해 국내 대사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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