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10만개 기부

이원식 기자 2026.10.20 16:22:41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해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했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선태 유튜버)

 

롯데칠성음료는 19일 경상북도 영양군청에서 오트몬드 제품 총 10만개를 전달하는 기부식을 갖고  ESG 경영 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부 활동은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메시지와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연계해 기획됐다. 오트몬드와 김선태, 영양군이 '영양'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협업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했다. 지난 9월 22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라는 20초 분량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의 '좋아요' 수만큼 오트몬드를 기부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16시간 만에 당초 목표했던 좋아요 10만개를 돌파했다. 현재까지도 조회수 425만회, 댓글 2천여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콘텐츠 시청을 넘어 소비자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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