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꽃으로 물든 양재

이원식 기자 2026.10.20 11:02:34

 

셰프의 식용꽃 쿠킹쇼가 진행되는 모습

 

 

깊어가는 가을, 많은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도심 속에서 꽃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 숲과 aT 화훼공판장에서 열린 '제8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는 'Bloom Together(함께 피어나다)'를 주제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복합 행사로 꾸며져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꽃컵·이끼볼 만들기, 곶자왈을 형상화한 테라리움 디저트 만들기, 키자니아 어린이 플로리스트 직업체험, 반려식물 치료센터 등 꽃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어린이 꽃 그림 그리기 대회와 '도전! 플라워 골든벨' 등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리 풀꽃·나무 정책홍보관과 화훼 신품종 전시, 셰프의 식용꽃 쿠킹쇼, 플라워 경매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원식 기자
- 일교차 큰 가을, 식중독 주의보
- 서울우유,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 론칭
- K-푸드 수출 애로, 원스톱 지원
- 식품업계, 소비자 참여 마케팅 활발
- 통관 넘은 수입식품, 부적합 사례 급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