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등급·이력 성과 발표

이원식 기자 2026.10.20 09:33:38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1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먹거리 신뢰 2.0: 인공지능(AI)으로 바꾼 품질·안전 행정, 국민 체감은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1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먹거리 신뢰 2.0: 인공지능(AI)으로 바꾼 품질·안전 행정, 국민 체감은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AI 기반 축산행정 혁신과 국민체감 성과'에 대한 세션을 기획하고,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에게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 관리'와 '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이력관리 체계(TRUST) 구축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정책·행정·소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 성과관리(측정·모니터링) △AI 전환 이해도 교육·홍보 △AI 도입에 따른 역할 전환 및 갈등관리 △소비자 수용성 관리 등 사업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기획세션 운영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축산 분야의 정책적 거버넌스를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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