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인의 날 요리경연대회' 개최

이원식 기자 2026.10.20 09:22:59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 이하 중앙회)는 오는 22일 수원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2026 외식인의 날 요리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본선 무대에는 전국 40개 지회에서 각 지역을 대표해 추천된 70개 팀 중, 엄격한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20개 팀이 진출을 확정했다.

예선 심사는 △전통 장(고추장·된장·간장)의 독창적 활용도 △실제 외식 매장 적용 가능성 및 상품성 △조리 공정의 효율성 및 완성도 △웰니스(식재료 조화 및 건강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해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정했다.

본선 진출은 한식(10팀), 중식(5팀), 일식·양식·디저트(5팀) 등 업종별 쿼터제에 따라 구성됐으며, 고추장, 된장, 간장 등 K-장을 각양각색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실전 웰니스 메뉴로 대회 당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대회는 오후 2시부터 제한시간 60분 동안 진행되며, 실제 매장에서 즉시 판매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는 중앙회 대표단으로 구성된 일반심사위원단과 대한민국 스타 쉐프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대중성, 배달 및 매장 판매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65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인 중앙회장상(상금 200만 원 및 지회 지원금 100만 원)을 비롯해 배달의민족상, 베스트레시피상 등이 수여된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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