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앤미성형외과, 고우리 스킨부스터 신규 도입

김혜란 기자 2026.10.16 10:52:41

치유앤미성형외과 권남호 대표원장

 

치유앤미성형외과(대표원장 권남호)가 액상형 PCL 콜라겐 부스터 '고우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는 피부에 생각보다 큰 부담을 남긴다. 자외선과 급격한 냉방 노출이 반복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그 여파로 탄력 저하와 칙칙함을 동시에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특히 성형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는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끌어올리는 시술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고우리는 생분해성 고분자인 PCL을 미세입자 없이 액상 상태로 만든 콜라겐 부스터다. 별도의 수화 과정 없이 그대로 주입되며, 진피층에서 넓게 퍼지며 자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뭉침이나 결절 발생 우려가 낮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운타임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에게 특히 언급되는 시술이라고 한다.

권남호 대표원장은 "치유앤미는 '치유하다'와 '소통하다'라는 두 가지 가치를 진료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고우리와 같은 스킨부스터는 표면적인 변화보다 피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끌어올리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전 피부 상태와 함께 환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충분히 듣고 나서 진행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며 "결과에 대한 기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만큼,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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