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한우로 중동 입맛 잡는다

농협경제지주·상주축산농협, 아랍에미리트서 수출시장 확대

이원식 기자 2026.10.15 10:18:25

농협경제지주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선보인 수출용 언양 한우불고기와 언양 돼지불고기 제품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상주축산농협과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지원을 받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우 홍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한국 식료품 전문매장 '1004 고메'에서 수출용 간편식 불고기 4종의 시식·홍보를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만났다.

상주축산농협은 두바이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 '스모키모토'에서 대표 브랜드 '명실상감한우'를 활용한 한우 코스 요리를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 등에 선보이며 한우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최초로 할랄한우 공식 수출을 해낸 데 이어, 올해는 한우 불고기 제품을 중동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우리 축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 통관 넘은 수입식품, 부적합 사례 급증
-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개최
- 중국산 수입식품 5년 새 33% 늘어
- 대한영양사협회 '제20회 영양의 날' 기념식
- K-바이오의약품 3분기 수출 66억달러… 역대 최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