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10월 7일 수산물종합센터(군산 해망동)에서 군산 지역 해썹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수산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썹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업체별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해썹 사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심사 주요 지적사항 공유 △해썹 운영 시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안내 △수산물 식품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체별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썹을 실제 작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평소 해썹 작업장을 운영하며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명확히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은실 광주지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핵심 거점인 군산시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체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관내 수산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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