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지난달 29일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동서문학상 심사는 한국문인협회 주관으로 기초심, 예심, 본심 순으로 진행된다.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는 대상(1명), 금상(3명), 은상(8명), 동상(12명)을 포함한 총 48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총 7천9백만원 규모다.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의 기회와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작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발간되는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수록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작품 공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 향상과 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명 작가에게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배워볼 수 있는 △멘토링 클래스를 비롯해 멘토링 클래스 작가와 오프라인으로 만나 직접 글쓰기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동서 문학 워크숍, 온라인 게시판에서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198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간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까지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만8천여 편이 접수되며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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