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국제기준 식품안전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7개 공장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취득해 국제 수준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생산 시설은 주요 수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영등포 △양산 △평택 △대전 △천안 △김천 △횡성 총 7개 공장이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식품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인프라를 인증받음으로써,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제고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과 기준 변화에 발맞춰 지난해 도입한 인증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식품안전인증규격을 적극 반영해 관리 범위를 국제 기준으로 확장했다. 기존 HACCP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위해요소 관리뿐 아니라, 고의적·의도적인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 등의 항목을 포함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롯데웰푸드는 '식품안전'을 핵심 경영 가치 중 하나로 설정하고 식품안전문화 조직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관련 부서 간 소통을 독려해 자발적인 식품안전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에서 식품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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