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브랜드 처음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얼루어 뷰티 어워드는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 및 컨디셔너'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두 제품 모두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샴푸는 가늘어진 모발을 뿌리부터 탄탄하게 세워 눈에 띄는 볼륨감을 선사하며, 컨디셔너는 모발의 처짐 없이 즉각적인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닥터그루트는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 성과를 향후 아마존과 틱톡샵, 세포라 등 북미 핵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점 전반의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일관되게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 브랜드 포지셔닝이 현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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