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정부 시책에 동참해 8일간 하나로마트에서 축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소비자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940원에 판매한다. 이는 계란 30구 소비자가격 7155원(축산물품질평가원, 9.15. 기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정부 지원과 농협 자체 재원을 함께 투입해 할인 폭을 대폭 확대했다.
또 한우 1등급 양지는 100g당 3390원, 설도는 2940원, 돼지고기 앞다리는 1090원, 통닭(12호)은 한 마리 4000원에 판매하는 등 축산물도 대대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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