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과일 갈아 만든 퓨레로 맛과 영양 유지

이원식 기자 2026.09.17 10:17:21

동원F&B가 과일 본연의 맛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는 과일을 갈아 만든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맛과 영양을 유지했다. 딸기·바나나우유 2종으로 구성됐으며,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수용성 식이섬유가 각각 3.6g, 4.6g 들어있다. 이는 각각 딸기 약 15개, 바나나 약 2개 분량에 해당한다.

또 당류와 지방 함량을 낮춰 아침 식사 대용부터 간식 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류 함량은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40% 낮으며, 지방 함량은 100ml당 2.3g에 불과한 저지방 제품이다.

동원F&B는 제품의 원재료, 영양성분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건강성에 초점을 맞춘 가공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엔 덴마크 가공유 4종(초코·딸기·바나나·커피)의 당 함량을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20% 저감하는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리뉴얼 전보다 연 매출이 약 3배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당류 저감과 함께 식이섬유로 기능성까지 챙긴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2종을 선보였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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